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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News]타이론 우들리의 어깨수술 빠른 회복

타이론 우들리2




타이론 우들리의 어깨수술 빠른 회복


현재 UFC의 웰터급 선수인 타이론 우들리는 2016년 7월 UFC 201에서 로비 라울러에게 타이틀을 빼앗은후 3차례 방어전에 성공한 극강의 챔피언중 한명이다. 어깨 수술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복귀 가능한 날짜를 3월, 7월, 11월로 얘기했다. 2017년 7월 이후 방어전을 치루지 않았던 우들리가 복귀 한다면 도전자들에게도 큰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UFC 223에서 앤소니 페티스 vs 마이클 키에사 격돌 예정


두 선수 모두 마지막 경기를 페티스는 더스틴 포이리에게 키에사는 케빈 리에게 패했다. 두 선수에게 이번 경기의 승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있다. 패할시 연패에 빠지게 되고 승리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한 상황을 만들수 있다. UFC 223에선 라이트급 타이틀전 토니 퍼거슨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경기 및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 로즈 나마유나스와 요안나 예드제칙의 경기가 있다.


런던에서 개최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7에 참가하지 않는 마이클 비스핑


"런던에서  싸우는것을 보려고 표를 사지 마세요. 나는 싸우지 않아요. UFC와 이야기 했습니다." 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WWE와 계약한 론다 로우지


여성 밴턴급 6차 방어까지 성공하며 코너 맥그리거와 UFC 흥행 보증수표 였던 로우지가 홀리 홈과 아만다 누네스에게 2연속 KO패를 당한후 WWE에 진출 하게 되었다. UFC 복귀는 잠시 접어두고 WWE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