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버고스
마지막 시합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를 만났어요. 아마츄어 시절부터 머신 건 켈리의 무적의 노래를 들으며 걸어 나갔죠. 몇년 동안 팬으로 있었기 때문에 시합후에 그가 내 팬이라는 말을 듣는것은 꽤나 귀여웠어요. LaceUp 노래가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동안 다시 걷고 싶어 견딜수가 없어요.
영화배우겸 가수 "머신 건 캘리"를 만난 버고스 서로가 팬이지만 만나기는 쉽지 않을텐데 좋은 추억이 될것 같다.
코너 맥그리거
나는 다시 싸울꺼야. 나는 최고거든. 맥스 할로웨이가 빠졌을때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UFC 222에 출전하기 위해 내이름을 올렸어. 하지만 UFC가 돈을 마련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들었어. 나는 이 경기에서 오는 모든것들 없이도 페더급 경기를 펼치는 것에 대해 흥분했어. 내가 싸우는데 투입한 경기 바깥의 정신나간 양을 존중해주세요. 시합의 꼭대기에 내가 있어. 내가 여기 있으니 나를 잡아. 그럼 안녕히 챔프가.
많은 돈을 번 맥그리거가 시간을 많이 끌긴했다. 데이나 화이트는 8월 또는 9월에 맥그리거가 싸우는것을 원하지만 맥그리거가 돈을 많이 모았기 때문에 결코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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