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급 셰인 버고스
"칼로 살고, 칼로 죽어라." 경기에서 항상 나의 좌우명이였다. 나는 종합격투가를 위해 살고 나는 이삶을 사랑한다. 나는 옥타곤에 들어설때마다 내 몸이 다치는것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경기를 뛰며 아내와 딸이 잘 돌봐 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것을 할것이다. 이번 패배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상대를 존중한다. 난 이번 대결이 가장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훈련에 매진했고 케이지로 들어가는것이 매우 놀라웠다. 나는 변명의 여지는 없다. 승리를 얻지 못하는 것은 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고통이지만 더 배워서 우승을 약속 하겠다. 내동생 julioarce가 ufc 데뷔전에서 승리하여 밤을 즐겁게 보냈다. 그날은 동생의 밤이였다. 남자 답게 받아 들이고 나는 더 나아 질수 있을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모든 축복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내친구들과 가족, 코치, 훈련 파트너 그리고 지원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실망시켜서 미안해요. 하지만 약속하는데 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거예요.
버고스의 팬으로서 승리를 못한것은 안타깝지만 본인의 스타일로 잘싸워줬고 상대도 그만큼 강했기 때문에 이번 패배가 쓴약이 될것임은 분명하다.
밴텀급 지미 리베라
내 팀 동료에게 힘든 밤이지만 그가 더 강하게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패배에 상관없이 항상 그의 뒤에 서있다. 셰인 버고스는 전사다. 그는 이전보다 더 배고프고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팀동료인 리베라가 버고스에게 팀동료로서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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