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UFC 강자]발렌티나 셰브첸코 프로필 한글패치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킥복싱 56승 2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격투기와 함께 생활을 해왔으며 어머니가 키르기스스탄 무에타이 연맹 회장이였다. 코치 파벨 페도토프 와는 22년간 함께 해왔고 언니인 안토니나 셰브첸코 또한 프로 타격가로 같이 훈련하며 든든한 서포트를 해주고 있다. 스타일 자체가 까다로운 냉정한 카운터 파이터 스타일로 17차례 무에타이 챔피언을 지낸 업적을 가지고 있다. 누네스와의 1차전에서 비록 패배를 했지만 3라운드를 확실하게 가져갖고 만약 5라운드였으면 결과가 달라졌을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도록 만들었던 셰브첸코였다. 하지만 누네스와의 2차전에서 5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스플릿 디시전 판정패로 누네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현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에게 2연패로 고전하.. 더보기 [UFC 강자]스티븐 톰슨 프로필 한글패치 웰터급 랭킹 1위 스티븐 톰슨이다. 원더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타격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뽐내고 있다. 잘생긴 외모에 화려한 경기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나 결국 타일론 우들리라는 웰터급 제왕의 벽은 넘지 못하였다. 킥복싱 57전 전승에 40ko라는 어마어마한 전적을 가지고 있고 아마츄어 타이틀도 16개를 보유하고 있다. 톰슨은 강력한 킥 기술과 몸을 옆으로 바짝 돌리고 폭을 넓게 잡는 스탠스에 스탭을 구사한다. 옆차기, 돌려차기, 나래차기를 할때면 당연히 태권도를 수련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가라데와 킥복싱이 베이스다. 톰슨에게 태권도를 수련했냐는 질문을 했을때 "태권도를 따로 배운적은 없다. 가라데가 태권도의 영향을 받은것 같다. 태권도의 발차기는 예술적이다. 굉장히 빠르고 화려함에 매력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