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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톰슨

[UFC 번외]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사기캐릭 선수 웰터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 뉴질랜드 국적으로 182cm에 84kg이라는 이상적인 신체를 가지고있다.잘생긴 외모에서 나오는 폭팔적인 경기력은 사기캐릭으로 적합하다. 현재 웰터급 챔피언이다. 실제 모델생활을 하고있는 루크 락홀드 190cm 신장에 84kg 체중으로 UFC에서 잘생긴 선수 탑이라고 볼수있다.현재 미들급 랭킹 3위로 말근육에서 나오는 강력한 킥이 일품이다. 한국을 좋아하는 스테판 톰슨 182cm 신장에 77kg 체중으로 UFC 대표 미남 선수중 한명이다.현재 웰터급 랭킹 1위로 독보적인 스탠딩 타격의 최강자다. 브라질 국적에 이 남자는 에드손 바르보자로 180cm 신장에 70kg 체중을 가지고 있다. 특기로 강력한 휠킥을 보유하고있다.민머리가 잘어울리는 두상과 큰눈이 매력이다. 현재 라이트급 .. 더보기
[UFC News]스테판 톰슨 대 대런 틸 UFN 130 메인 이벤트 카마루 우스만과 함께 웰터급 세대교체의 주역인 대런 틸과 웰터급 랭킹1위 스테판 톰슨이 격돌한다. 5월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에코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30 메인 이벤트 경기로 치뤄진다. 우스만과 공동 7위인 틸이 랭킹 1위인 톰슨과 경기를 하는 반면 우스만은 랭킹 10위인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와 경기가 잡혀있다. 틸에게는 좋은 기회로 이번에 톰슨마저 꺾는다면 4연승과 함께 탑파이브에 진입할수가 있다. 게다가 틸의 홈에서 경기가 치뤄진다는 점도 유리하며 승리시 타이틀 도전권에도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다. 2015년 UFC에 입성한 틸은 지난해 10월 도널드 세로니(#11)에게 승리한 후 웰터급 신흥강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3년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에서 17.. 더보기
[UFC News]카마루 우스만 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웰터급 두 강자의 격돌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는 웰터급 두 강자, 카마루 우스만(#7)과 산티아고 폰지니비오(#10)가 격돌한다. 5월 20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29 메인이벤트로 치뤄진다. 현재 웰터급 랭킹 7위인 우스만은 2015년 7월 UFC 첫 입성후 7연승으로 가장 눈에띄는 웰터급 신흥강자다. 매년 2회의 경기를 치뤄냈고 모두 승리를 가져갔다. 올해 1월에 에밀 믹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가며 매년 2승 달성이 코앞에 다가왔다. 올해는 2승 이상도 가능할 전망이다. 상대인 폰지니비오는 랭킹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전적과 경기력에 있어서는 전혀 밀리지 않는다. 2015년 6월 로렌즈 라킨에게 2라운드 TKO로 패한이후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마이크 페리, 거너 넬슨, 노르딘.. 더보기
[UFC 강자]콜비 코빙턴 프로필 한글패치 2011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레슬링 디비전 1에서 5위까지 한 엘리트 레슬러 출신이다. 아버지도 레슬러 출신 어머니는 레슬링팀 치어리더 출신으로 레슬링 가족이다. 오리건 주립대에서 졸업한 후에 오리건 MMA무대에서 활약을 하다가 플로리다주 아메리칸 탑팀에 들어갔다. 2017년 6월 싱가포르대회에서 김동현을 꺾고 10월 데미안 마이아까지 잡으면서 5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코빙턴은 뛰어난 레슬링 실력으로 상대를 테이크 다운 시킨후 그라운드 스킬로 경기를 가져가는 스타일이다. 마지막 마이아의 경기에선 타격에서도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음을 보여줬으나 아직까지 정상급 타격가와의 경기는 없었다. 김동현 경기에선 클린치 싸움을 압도하고 마이아의 주특기인 원 레그 테이크 다운에 한번도 넘어가지 않았던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