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20 경기결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UFC 220]경기후 선수들의 SNS 글모음 페더급 셰인 버고스 "칼로 살고, 칼로 죽어라." 경기에서 항상 나의 좌우명이였다. 나는 종합격투가를 위해 살고 나는 이삶을 사랑한다. 나는 옥타곤에 들어설때마다 내 몸이 다치는것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경기를 뛰며 아내와 딸이 잘 돌봐 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것을 할것이다. 이번 패배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상대를 존중한다. 난 이번 대결이 가장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훈련에 매진했고 케이지로 들어가는것이 매우 놀라웠다. 나는 변명의 여지는 없다. 승리를 얻지 못하는 것은 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고통이지만 더 배워서 우승을 약속 하겠다. 내동생 julioarce가 ufc 데뷔전에서 승리하여 밤을 즐겁게 보냈다. 그날은 동생의 밤이였다. 남자 답게 받아 들이고 나는 더 나.. 더보기 [UFC 220]메인카드 경기결과 및 관전후기 1경기 : 밴텀급 토마스 알메이다(#10) 패 vs 랍 폰트(#14) 승 1라운드에 알메이다는 앞손잽과 헤드킥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킥과 펀치 콤비네이션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접근전에서는 폰트의 펀치가 더 많이 적중해서 알메이다가 쉽게 들어갈수는 없었다. 1라운드 중반 알메이다가 본인의 타격 리듬을 찾으며 선제공격을 많이 했지만 폰트의 만만치 않은 반격으로 수준 높은 타격전이 펼쳐졌다. 2라운드 초반 폰트의 라이트가 알메이다의 관자놀이에 정확히 적중하며 위기상황이 왔다. 알메이다는 정신력으로 버티며 오히려 공격을 취해 위기를 벗어났다. 하지만 데미지가 남아있었고 이를 놓치지 않은 폰트는 하이킥을 적중시키며 어퍼컷 러쉬로 경기를 가져갔다. 이번 경기로 알메이다는 연패를 하게 되었고 지난 가브란트와의 경기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