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UFC 220]경기후 선수들의 SNS 글모음 페더급 셰인 버고스 "칼로 살고, 칼로 죽어라." 경기에서 항상 나의 좌우명이였다. 나는 종합격투가를 위해 살고 나는 이삶을 사랑한다. 나는 옥타곤에 들어설때마다 내 몸이 다치는것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경기를 뛰며 아내와 딸이 잘 돌봐 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것을 할것이다. 이번 패배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상대를 존중한다. 난 이번 대결이 가장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훈련에 매진했고 케이지로 들어가는것이 매우 놀라웠다. 나는 변명의 여지는 없다. 승리를 얻지 못하는 것은 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고통이지만 더 배워서 우승을 약속 하겠다. 내동생 julioarce가 ufc 데뷔전에서 승리하여 밤을 즐겁게 보냈다. 그날은 동생의 밤이였다. 남자 답게 받아 들이고 나는 더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