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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알메이다

[UFC 신성]지미 리베라 프로필 한글패치 지미 리베라는 현재 UFC전적 5전 전승을 달리며 빠른 랭킹 상승과 함께 타이틀전을 노리고 있다. 최근 신성간의 경기 토마스 알메이다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격파하고 그 이전 베타랑중에 베테랑으로 꼽혔던 유라이어 페이버 선수를 확실하게 제압 하면서 본인의 실력을 과시 하기도 했다. 리베라는 외할아버지가 복싱을 했고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상당한 복싱 스킬과 묵직한 펀치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스탠딩에서 펀치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스텝이 좋고 강력한 복싱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순식간에 상대와의 간격을 좁혀 펀치를 꽂아 넣는다. 또한 체력과 맷집도 좋은 편이며 타이밍 태클과 둔탁한 레그킥도 일품이다. 알메이다와의 승리후 도미닉 크루즈(랭킹2위)와 경기가 잡혔으나 크루즈는 팔이 부러지고, 대체 상대로 들어.. 더보기
[UFC 220]메인카드 경기결과 및 관전후기 1경기 : 밴텀급 토마스 알메이다(#10) 패 vs 랍 폰트(#14) 승 1라운드에 알메이다는 앞손잽과 헤드킥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킥과 펀치 콤비네이션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접근전에서는 폰트의 펀치가 더 많이 적중해서 알메이다가 쉽게 들어갈수는 없었다. 1라운드 중반 알메이다가 본인의 타격 리듬을 찾으며 선제공격을 많이 했지만 폰트의 만만치 않은 반격으로 수준 높은 타격전이 펼쳐졌다. 2라운드 초반 폰트의 라이트가 알메이다의 관자놀이에 정확히 적중하며 위기상황이 왔다. 알메이다는 정신력으로 버티며 오히려 공격을 취해 위기를 벗어났다. 하지만 데미지가 남아있었고 이를 놓치지 않은 폰트는 하이킥을 적중시키며 어퍼컷 러쉬로 경기를 가져갔다. 이번 경기로 알메이다는 연패를 하게 되었고 지난 가브란트와의 경기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