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짓수

[UFC News]UFC 224 맥켄지 던 연승 도전 3월 초 열린 UFC 222에서 데뷔전을 가진 여성 주짓수 파이터 맥켄지 던은 오래 쉬지 않고 약 3개월간의 휴식을 가진 뒤 다시 옥타곤에 들어선다. 던은 5월 13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224에 출전해 아만다 쿠퍼를 상대로 UFC 두번째 경기를 펼친다. 현재 종합격투기에서 6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던은 주짓수로 유명하다. 세계 3대 메이저 주짓수 대회의 블랙벨트 부문에서 총 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 선수권 2회 우승과 팬암 선수권 2회 우승,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선수권 3회 우승을 이뤄냈다. 2016년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선수권 무제한급 경기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인 가비 가르시아를 결승에서 꺾고 이변을 일으키며 2관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5년 세계 .. 더보기
[UFC 유망주]브라이언 오르테가 프로필 한글패치 ufc 페더급에 세대교체의 주역이될 신예 3인방이 있다. 완빤치 빠따의 최두호(27세,13위), 멕시코 출신 화려한 킥으로 무장한 야이르 로드리게스(25세,8위), 뛰어난 서브미션 캐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브라이언 오르테가(26세,3위)가 그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타이틀 도전자 판독기라 불리는 컵 스완슨(5위)에게 패한 최두호, 프랭키 에드가(2위)에게 패한 야이르 로드리게스 두 선수의 연승은 끝이 났다. 그중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ufc fight night에서 당시 랭킹 4위 였던 컵 스완슨을 2라운드 길로틴초크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리고 있다.3인방중 유일하게 승리하여 정상으로 치고 올라간 상황이라 ufc내에서 기대치도 높고 타이틀전도 바라볼수 있게 됐다. 그레이시 주짓수 창시자인 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