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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 레스너

[UFC 유망주]커티스 블레이즈 프로필 한글패치 커티스 블레이즈는 신인시절 큰체격, 강력한 파워, 탱크같이 밀고 들어가는 저돌적인 스타일로 브록 레스너를 연상케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무기가 레슬링인만큼 상대를 테이크다운 시키고 파운딩으로 마무리 짓는 경기결과가 많다. 고교 시절에 레슬링 주 챔피언을 지냈었고 대학시절엔 내셔널 챔피언쉽 우승을 차지할 만큼 레슬링 실력이 뛰어나다. UFC 데뷔전에서 현재 타이틀전을 준비중인 프란시스 은가노와 경기를 치뤘으나 2라운드에 심하게 눈이 부어 닥터스탑으로 아쉬운 패배를 하게 된다. 이후 코디 이스트에게 2라운드 TKO승을 하고 아담 밀스테드전에서 원래 승리를 거뒀으나 마리화나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무효경기로 정정 되었다. UFC 213에서 다니엘 오밀란척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따내고 UFC 217에서 알렉세이.. 더보기
[UFC 유망주]브라이언 오르테가 프로필 한글패치 ufc 페더급에 세대교체의 주역이될 신예 3인방이 있다. 완빤치 빠따의 최두호(27세,13위), 멕시코 출신 화려한 킥으로 무장한 야이르 로드리게스(25세,8위), 뛰어난 서브미션 캐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브라이언 오르테가(26세,3위)가 그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타이틀 도전자 판독기라 불리는 컵 스완슨(5위)에게 패한 최두호, 프랭키 에드가(2위)에게 패한 야이르 로드리게스 두 선수의 연승은 끝이 났다. 그중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ufc fight night에서 당시 랭킹 4위 였던 컵 스완슨을 2라운드 길로틴초크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리고 있다.3인방중 유일하게 승리하여 정상으로 치고 올라간 상황이라 ufc내에서 기대치도 높고 타이틀전도 바라볼수 있게 됐다. 그레이시 주짓수 창시자인 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