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유망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UFC 유망주]셰인 버고스 프로필 한글패치 UFC 데뷔전에서 티아고 트라터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하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뤄냈다. 2라운드 종료후 머리카락을 자르는 진기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UFC 역사상 최초로 경기중 헤어컷 퍼포먼스를 보이며 많은 팬들과 기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 무패를 기록중이며 10번의 승리중 8번의 피니쉬에서 5번의 1라운드 피니쉬가 있다. 엄청나게 화려한 전적을 기록중이며 지난 UFC 데뷔전에서 처음으로 판정승을 하고 지난해 마지막 경기에서 고도프레도 페페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했다. 판정승이지만 두 경기 모두 엄청난 타격으로 압도한 경기였다. 두번째 경기에는 맷집이 좋은 찰스 로사를 상대로 레프트 훅을 적중시키며 다운을 시켰고 접전 끝에 레프리의 스탑으로 KO승을 했다. 마지막 스탑이 조금 애매하긴 .. 더보기 [UFC 유망주]브라이언 오르테가 프로필 한글패치 ufc 페더급에 세대교체의 주역이될 신예 3인방이 있다. 완빤치 빠따의 최두호(27세,13위), 멕시코 출신 화려한 킥으로 무장한 야이르 로드리게스(25세,8위), 뛰어난 서브미션 캐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브라이언 오르테가(26세,3위)가 그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타이틀 도전자 판독기라 불리는 컵 스완슨(5위)에게 패한 최두호, 프랭키 에드가(2위)에게 패한 야이르 로드리게스 두 선수의 연승은 끝이 났다. 그중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ufc fight night에서 당시 랭킹 4위 였던 컵 스완슨을 2라운드 길로틴초크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리고 있다.3인방중 유일하게 승리하여 정상으로 치고 올라간 상황이라 ufc내에서 기대치도 높고 타이틀전도 바라볼수 있게 됐다. 그레이시 주짓수 창시자인 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