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 페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UFC News]볼거리 풍성한 UFC 225 대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UFC 225 대회가(한국시간 6월 10일) 열린다. 이번 대회가 기대 되는건 메인카드 뿐만 아니라 언더카드에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메인카드에 있어도 손색이 없을 헤비급 알리스타 오브레임(#2) 대 커티스 블레이즈(#4) 경기와 플라이급 조셉 베나비데즈(#1) 대 서지오 페티스(#5)의 경기가 있다. 상위 랭커간의 경기임에도 언더카드 경기로 빠진것은 메인카드 경기가 그만큼 더 흥미롭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3 경기가 있다. 미들급 타이틀 매치 로버트 휘태커(#C) 대 요엘 로메로(#1) 경기와 웰터급 잠정 타이틀 매치인 하파엘 도스 안요스(#1) 대 콜비 코빙턴(#4)의 경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더급 경기로 펼쳐지는 홀리.. 더보기 [UFC 번외]훈훈한 얼굴로 실력까지 갖춘 선수들을 알아보자 페더급 랭킹 7위 히카르도 라마스 37살로 UFC 내에서 적지 않은 나이다.겉으로는 거칠지만 속으로는 부드러울것 같은 순정마초 같은 이미지다. 플라이급 랭킹 5위 서지오 페티스 나이는 26살로 역시 파릇파릇하다. 종합 격투기와는 어울리지 않은 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밴텀급 랭킹 1위 코디 가브란트 28살로 UFC에서 한참 팔팔할 나이다.잘생긴 악동 이미지가 제일 잘 어울리는 선수다. 라이트급 랭킹 4위 더스틴 포이리에 올해로 30살이 되었다.최근 경기력도 상승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남성미가 풍긴다.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수있는 31살의 나이다.오랜 선수 생활은 하지 않겠다고 얘기 한만큼 남은 경기가 기대된다.러시아 특유의 외모에 수염이 잘 어울리는 훈남이다. 더보기 [UFC News]로버트 휘태커 요엘 로메로 개체 실패할경우 경기 하지 않겠다 6월 10일(한국 시간) UFC 225에서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 대 랭킹 1위 요엘 로메로의 경기가 펼쳐진다. 3월 11일(한국 시간) UFC 221에서 로메로는 계체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루크 락홀드와 싸워 TKO 승리를 했다. 휘태커는 인터뷰에서 "계체를 통과 하지 못한 상대와 경기를 수락하는 선수들을 이해 할수 없다. 왜 받아 줘야 하는가? 계체 초과는 가장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로메로가 몸무게를 맞추지 못한다면 경기를 받아들일수 없다. 계체 통과가 가능한 파이터에게 기회를 주겠다." 라고 말하며 로메로가 계체를 실패할 경우 경기를 하지 않겠다고 미리 못을 박았다. 실제 타이틀전에서는 체중계 오차 허용이 안되며 한계 체중까지 정확히 맞춰야 한다. 미들급 타이틀전은 챔피언과 도전자 모두 18.. 더보기 이전 1 다음